
안녕하세요 ! 농심생산직에 근무하면서 느꼈던 후기에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근무 시점과 지점 및 근무한 개월 수는 비밀로 하겠습니다.
공장마다 분위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입사지원 방법
어렵지 않게 워크넷, 알바몬 등의 구직 사이트에서 조회됩니다.
공장마다 필요한 인원수를 유동적으로 뽑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조회해 보시면 됩니다.
면접
공장 방문 시 앞에 보안실에서 신분증과 서명 후 입장할 수 있었으며 카메라는 스티커를 부착하여 가리고 입장하게 됩니다.
건물 입장 후 안내해 주시는 분은 따로 계시지않았습니다.
앞서 경비 보는 사람이 건물 안에 들어가서 어떻게 입장해라라는 간단히 설명해 주신 걸로 기억하며 찾아가야 합니다.
조그마한 3~4평짜리 사무실이 면접 대기실이었고 책상과 의자 물 그리고 면접 이력서를 다시 작성해야 하고 20가지 정도의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 작성을 언제 하여야 하는지 설명해 주는 사람 없습니다. 그냥 인솔자 오기전에 알아서 작성하면 됩니다.난이도는 어렵지않고 입사때 반영되지않습니다.)
약속된 시간엔 면접 관리자라든지 직원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뒤늦게 유니폼 입은 사람 한 분이 옵니다. 그 분이 인솔자이자 감독관입니다.
서로 인사 후 만약 합격을 한다면 건강검진 시점과 입사 시점을 안내해 주시기도 합니다.
대기자들 사이에서 한 명씩 호명하여 1:1 면접을 보게 되는데 시간은 약 20~30분 소요되었습니다.
분명 구직 사이트를 통해 경력사항 및 사진 이런 부분에 대해 제출이 되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다시 적어야 하는 게 의아했습니다.
여튼 작성한 이력서에 대해 간단히 물어보고는 사담을 나눴습니다.
그외 건강여부 등을 물었으나 어려운 부분없고 면접난이도는 중하 정도였습니다.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눈 다음 성격 테스트 같은 걸 하는데 아마 다들 어렸을 때 경험이 있을 겁니다.
오프라 윈프리 전성기 시절 당시에 흥했던 간단한 심리 테스트를 합니다.
‘하루 중 제일 기분 좋을 때는 ?’ 이런 유형입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다 되면 다른 대기자를 호명하고 면접을 다 본 사람은 곧장 집으로 가면 됩니다.
결과는 당일 오후에 문자를 주게 될 거라며 설명합니다.
집으로 가는 중 띠링~하는 문자가 옵니다.
입사 전 채용검진과 준비해야하는 서류들과 함께 합격통보가 도착합니다.
입사지원부터 면접합격까지 느낀점
실제로 저는 이름이 있는 회사 면접 중 가장 당황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보통은 면접 대기자들을 인솔해 주시는 분과 여러 명의 면접 감독관들이 보통의 경험이었고
면접 내용은 자기소개라든지 지원하게 된 계기에 대해 딱딱한 대화보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동네어르신과 대화하는 느낌이었습니다.(딱딱한 면접이 긴장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런 부분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바로 곧바로 오는 합격 문자통보는 마치 근처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지원했나 싶을 정도의 착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느낀 점은 인력에 대한 아쉬움이 없는 회사이구나가 제가 느낀 이미지였습니다.
면접 당시 질문이라고하긴 그렇고 “실제 일을 하게 되면 사람과 부딪히는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다 견딜 수 있느냐”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셨는데
그 말에는 소문대로 텃새가있다는걸 와닿게해주었습니다.
다음 후기에는 입사 후 교육 그리고 근무환경 등 설명드리겠습니다.
실제 느낀 점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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